경주 황리단길 한식 맛집 향화정 꼬막비빔밥 재방문 솔직후기

오랜만에 온 경주인데 이번 여행의 첫번째 목적지는 예전에 정말 맛있게 먹었던 경주 향화정이에요. 황리단길 식당에서 한번쯤 들어봤을만한곳인데요.
향화정 웨이팅 등록방법(캐치테이블)


꼬막비빔밥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라 예전에 방문했을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경주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으로 향화정부터 방문했습니다.


저희는 바로 등록했는데 11시 1분에 했더니 대기번호가 2번째였어요! 이정도면 금방 들어가겠는데? 싶어서 여유롭게 기다렸어요.
그리고 웨이팅 등록할때 메뉴로 미리 선택해야 했어요. 순서가 다가오기전까진 메뉴 변경 가능한데 1팀이 남았을땐 변경이 불가해요.
향화정 웨이팅 대기공간

방문했던 날이 7월 중순이라 날씨가 정말 더웠거든요. 웨이팅하는 공간에 사람들이 꽤 많았고 의자에 앉아서 기다렸어요. 대형선풍기도 있었지만 한여름이라 더운건 어쩔수 없더라고요.

대기가 언제쯤 줄어들까~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재방문 솔직후기

대기하다가 조금 당황스러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대기번호가 생각보다 잘 줄어들지 않았거든요. 저희보다 늦게 온 단체손님이 먼저 들어가기도 하고, 2인 손님들은 계속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결국 다른식당으로 갈까 고민하던 순간 입장 알림이 왔어요. 2인석만 유독 안 줄었는데, 대기시간은 약 30분이었어요. 기다린 시간이 아주 길지는 않았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어요.

메뉴를 미리 골라놔서 음식이 금방 나왔어요. 2인이었어서 대표 메뉴인 꼬막비빔밥을 주문했는데요.

몇년만에 왔는데도 변함없는 맛이어서 좋았어요! 꼬막 자체도 맛있지만 김에 싸먹었으니 진짜 맛있더라고요. 이번 방문에서 웨이팅과 입장 시스템이 조금 아쉽긴했어요.
재방문이었고 음식이 여전히 맛있었지만 추가 재방문은 고민하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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