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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올레식당실망한이유1

부모님 모시고 울릉도 자유여행 유명한 올레식당 재방문 없을 솔직후기 이번에 울릉도 여행을 하며 마지막날인 3일차에 독도를 다녀왔습니다.6시 30분에 출항하는 배를 이용해서 왕복 이동시간 + 구경시간 포함해서 도동항에 도착하니 10시 40분이 되었어요. 오늘이 마지막이기에, 어떤걸 하면 좋을지 고민을 하다가 맛있는 식사하고 한군데 관광을 하기로 했어요.시간 여유가 된다면 해안도로 산책도 하고요. 울릉도 명소 중 관광지와 식당 또는 카페가 근처에 있는 곳이 꽤 있는데, 가고 싶었던 관음도는 근처에 특별한게 없었어요.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마지막날 도전을 하게 되었는데 가는길에 유명한 식당이 있어 올레식당에서 밥을 먼저 먹기로 했습니다.  올레식당은 내수전몽돌해변, 일출전망대 근처에 있어요.아점 겸 든든한 식사를 하려고 한식으로 골라서 가는데 올라가는길에 언덕이 엄청 가파랐습니.. 여행/국내여행 2024.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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