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가 어려운 이유｜사람관계가 고민이라면 이렇게 해보세요

어렸을때는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니며 동네 친구들을 사귀게 됩니다. 보통 집 근처에 있는 학교를 다니기 때문에 주변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생기는데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첫 직장에 다니며 사회생활을 하는순간 많은 사람을 많았는데 성향이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회사생활을 하며 인간관계는 정말 쉽지않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인간관계가 어려운 이유

직장은 여러곳에서 사는 사람들이 모여 일하는 곳으로,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첫 사회생활때는 일도 적응해야되고 여러모로 낯선부분이 많은데요. 사수분에게 처음배우는 일도 잘 익혀 해내야된다는 부담감과 동시에 상사분들과의 관계유지도 신경써야 합니다. 업무스타일부터 성향, 음식 등 하나둘씩 확인하다보면 업무에 집중을 못하게 될때도 있고, 그럼 오히려 역효과가 생기게 되더라구요. 내 앞에선 말하지 않더라도 안좋은 이야기를 들을때 마음이 상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느끼게 된 것

다른부분은 이해하려고 노력하기

 

 

사람의 성향과 성격이 다양한만큼 나와 잘 맞는 사람도 있고, 정말 안 맞지만 직장을 다니기 위해 어쩔수없이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도 있을텐데요. 인간관계에 지치지 않기 위해선 나 자신을 먼저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고, 아무것도 정해져있지 않기에 요즘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살아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복되는 일 속에서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무언가를 찾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따라 일이 잘 안풀려서 상사에게 안좋은 말을 들었을때가 한번쯤은 있으셨을것입니다. 나는 노력했는데 상대방은 다르게 받아들여서 혼이 났을때, 마음속으로는 괜찮다며 나를 위로해주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실수할 수 있기에 나무라지않고 인정한다면 마음이 조금 사그라들더라구요. 

 

 

지금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노력한 부분을 생각하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소중한 사람이기에 인간관계에서 너무 많은 걱정과 고민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회사에서 힘든일이 있었다면 퇴근한 이후로는 머릿속에서 지우고, 집에서는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지요.